브로커는 로드무비 장르인데다 고레에다 감독 영화답게 전반적으로 잔잔하게 진행되죠 게다가 캐릭터들이 독특하지 않고 주변에 흔히 볼 평범한 캐릭터들이라 더 심심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만큼 튀지 않고 배우들이 잘 연기한 것이겠죠 하지만 영화가 잔잔한 만큼 보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약간 갈릴 것 같더라고요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