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무척 밀도 높고 다양한 감정들을 담고 있어서... 한번만 봐선 정리가 안 되는데 해외 언론이 지적한 것처럼 <이창> <현기증> 등 히치콕 영화들이 떠오릅니다. 박찬욱 감독 팬이라면 여러번 볼 영화 같아요.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