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들이 어떻게 해석할지는 모르지만 칸에서 감독상을 받을 만한 작품인지는 모르겠네요. 감각적인 연출에 세련미도 분명 있지만 제 눈엔 그냥 로맨스물일 뿐이라서요. 근데 확실히 영화가 세련되긴 해요 이야기 끌어가는 힘이 괜찮아서 크게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 별점선택 ★ ★★★★★ ★★★★☆ ★★★☆☆ ★★☆☆☆ ★☆☆☆☆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