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필요 없는 장면이 많음. 뭐 구구절절 그렇게 인물에 대한 사연에 시간을 할애해... 인간군상도 아니고 가족극도 아니고 끝내 해결 됐으니 재난도 아니고 국뽕도 아님. 이병헌이 딸이라면 아예 껌뻑 죽던데 이 부분이 조종간 잡고선 사라짐... 감독이 앞에는 참 잘 했는데... 임시완 죽고선 뭘 하고 싶은건지 아예 잃어버린게 보임.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