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시절 가족의 원수 친일파 놈들을 찾아서 암살하는 영화네요
주인공 삶이 얼마 안남은 시한부 인생 기억도 잃어가고
여기에 병원비 사채빚으로 생활이 어려운 젊은이를 고용해 스포츠카로 재빨리 이동하면서
친일파놈들 죽이고 재빨리 사라지는 픽업맨을 옆에두고 같이 한팀이 되 움직이는 영화입니다
나름 독특하고 킬링용으론 재격인 영화네요 그닥 지루하지도 않고 초반은 유쾌하게 흘러가면서
주인공이 왜 암살을 하는지 잘보여줍니다
요즘 이성민 배우가 드라마도 다작하고 영화도 찍고 많이 활동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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