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만 봤을 땐 엘리시움 짝퉁인가 했는데 예상 가능한 뻔한 전개. 뻔한 대사. 뻔한 결말. 이런 장면이 있겠지 라는 편견을 가지고 봤는데 전체적으로 지루하고 않고 매끄러웠던 것 같아요 특히 좋았던 건 마지막 장면에서 죽어가면서 까지 정이에게 끝까지 엄마 라고 안 했던 게(없었던 게) 좋았네요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 별점선택 ★ ★★★★★ ★★★★☆ ★★★☆☆ ★★☆☆☆ ★☆☆☆☆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