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이가 짭브로커 해결한다고 오도방 타고 달려가서 그놈들 트럭에 꽈당할때 알았습니다
트럭 뒤칸에 굴렀을때 ~ 영화를 찍고 있네? 꽈당할때 벌써 총맞고 죽는게 현실인데
007 흉내를 내는건지?? 미션임파서블을 찍고 싶었던건지?
암튼 현빈이 큰일을 하나 했더니 잔바리 액션하나 찍고 퇴장하고
교섭은 황정민이 나가서 미국애들 한테 미사일 맞을래 돈먹고 떨어질래 하고 끝나네요
현실도 600억이나 날렸는데 영화도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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