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이 넘는 런닝타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순간 화면들이 잘벼린 장인이 1초2초 시간들을 손질해 만든것같은 화면들로 가득찼고 왜 미국 평론가들이 호러블이라고 했는지 느끼게 하는 음악! 전기영화인데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올여름뿐 아니라 올해 통틀어 최고 별점주기 10.0점 / 1명 ( 10점 / 1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