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기전엔 단순 진지한 퀴어영화일거라고만 생각했는데그것은 저의 큰 착각동성애를 넘어서 인간의 삶을 마치 장편의 시로 풀어낸 영화입니다아름답기까지한 우울한 색감의 화면에 스며드는 음악들그렇다고 어려운 영화도 아닙니다간만에 가슴을 적셔준 영화평론가들이 극찬할만하군요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