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따갑도록 재미 없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그냥 맷데이먼 나온다길래 봤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듯 맷데이먼이 왜 나왔는지를 모르겠더군요.
진짜 중국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한 정도의 느낌이랄까 그랬습니다.
원래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중국영화를 싫어하지만,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게 봤습니다.
그냥 기대없이 중국영화 한 편 가볍게 본다 생각하면 괜찮을거 같아요.
무엇보다 여주가 이쁘장해서 흐뭇하게 봤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듯 맷데이먼이 왜 나왔는지를 모르겠더군요.
진짜 중국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한 정도의 느낌이랄까 그랬습니다.
원래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중국영화를 싫어하지만,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게 봤습니다.
그냥 기대없이 중국영화 한 편 가볍게 본다 생각하면 괜찮을거 같아요.
무엇보다 여주가 이쁘장해서 흐뭇하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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