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903345
엠마 왓슨이 '미녀와 야수' 출연료가 공개됐다.
3월 18일(한국시간)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은 '미녀와 야수' 출연료로 300만 달러(한화 약 33억원)을 받았다.
외신은 "300만 달러에 이어 흥행수익에 따라 추가 출연료를 받을 예정"이라며 "만약 '미녀와 야수'가 '말레피센트'와 비슷한 흥행수익을 기록한다며 엠마 왓슨의 최종 출연료는 1,500만 달러(한화약 170억원)이 될 전망이다"고 예측했다.
앞서 엠마 왓슨은 '미녀와 야수'를 위해 '라라랜드' 출연을 포기했다고 말한 바 있다. '미녀와 야수' 준비를 위해 승마, 춤, 노래 등 약 3개월을 연습해야 했던 것. 때문에 33억원의 출연료 또한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미녀와 야수' 흥행이 엠마 왓슨에게 어떤 이점을 가져다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3월 18일(한국시간)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은 '미녀와 야수' 출연료로 300만 달러(한화 약 33억원)을 받았다.
외신은 "300만 달러에 이어 흥행수익에 따라 추가 출연료를 받을 예정"이라며 "만약 '미녀와 야수'가 '말레피센트'와 비슷한 흥행수익을 기록한다며 엠마 왓슨의 최종 출연료는 1,500만 달러(한화약 170억원)이 될 전망이다"고 예측했다.
앞서 엠마 왓슨은 '미녀와 야수'를 위해 '라라랜드' 출연을 포기했다고 말한 바 있다. '미녀와 야수' 준비를 위해 승마, 춤, 노래 등 약 3개월을 연습해야 했던 것. 때문에 33억원의 출연료 또한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미녀와 야수' 흥행이 엠마 왓슨에게 어떤 이점을 가져다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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