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볼만한 미드를 찾은 것 같습니다.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해 자살한 한 여학생은 7개의 테이프를 남기고, 그와 모종의 관계에 있던 남자 주인공이 테이프를 들으며 진실을 추적하는 내용이네요.사실 사람이라면 루머에서 쉽게 벗어나기 힘든 만큼, 엄청나게 불편한 내용인데 마주하게 되는 힘이 있네요.원작 책도 있던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보고 싶네요.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