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본 소설중 3손가락 안에드는 재미를 가진 작품
딱 탑매 작가가 내글 수레기병과 사투를 벌이며 연중한 시기에 우후죽순처럼 그자리를 노리고
치고들어온 연예계장르대신 흔한 재벌가 회귀 물로 편당 2만결제를 넘어가는 대작반열에 순식간에 올라감
뭐 아주 특별히 신선한 소재가 아닌것도 탑매와 비슷 그냥 작가가 글을 재미있게 잘 진행을 시키는 능력이있음
아직 연재가 50편도 안된게 흠이긴한데 정말 보장할만한 재미를 가지고있음
주인공이 현실적으로 자기 이익과 욕망에 충실하면서도 그게 주인공보정 깽판물이라기보다
영리하고 눈치빠른 현대인이 어린아이로 돌아갔을때 할수있는 시행착오 야심행보가 보여서 재미있게 볼수있는 작품
일단 한번 본다면 대부분 후회하지 않을거라고봄 일단한번 보기를 추천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