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연남동에 위치한 수요미식회에 나왔던 '하하'라는 중국집임. 중국집인데 짜장면, 짬뽕등의 우리에게 익숙한 면요리는 팔지 않음. 가장 유명한 군만두와 가지볶음을 먹었음. 저기 가면 모든 테이블에 저 두 메뉴는 거의 고정인듯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