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카니스탄의 분쟁지역에 주둔한 덴마크군인이 민간인 11명을 사실한 혐의로 법정에 서서 그것에 대한 변명을 하는 영화입니다. 라이언일병 구하기 같은 대규모 전투신은 없지만 전쟁의 딜레마를 사실적으로 묘사했습니다. 전쟁은 누구에게나 피해자이고 가해자란것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