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도, 애니도, 본적이 없었지만, 일본 흥행 1위 였다길래 호기심에 보러 갔습니다..
제가 간 극장은 하루 딱 1회 상영이었어요..
패러디나, 개그의 의도는 파악이 되었지만, 저는 크게 웃기다거나 하게 느껴지진 않았는데...
저는 그냥 피식 피식 정도??
하지만, 주위의 반응은 상당하더라구요.. 매 화면마다 엄청 많이 웃더라구요....
이래서 역시 코드가 맞아야 되나 보다.. 라고 생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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