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노출 광고에 비해 실망스러운 노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행위 자체에 대한 수위는 높지만 직접적인 노출 자체 대한 수위는 지극히 평범한 수준 아니 어쩌면 더 낮은 수준입니다.
물론 전혀 노출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머리카락 혹은 다리 그것도 아니면 상대방 손 등으로 가리던가 화면자체가 어둡던가 했기 때문에 수위 높은 베드신은 있었지만 노출에 대한 감흥은 전혀 없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노출을 기대하고 보신다면 비추할만한 영화입니다.
그리고 두 여배우들은 둘다 슬랜더라 취향이 아니시면 별 감흥은 받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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