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을 보고 보는 거라서 그런지 진기한의 부재가 아쉽고
무엇보다 주인공의 직업이 소방관이라서
계속 눈물나올만한 장면의 연속이라서 마지막에 작정하고 감독이 울으라고 만든 타이밍에는
그냥 그러네요..
헬로우 고스트 처럼 웃다가 막판에 감독한테 뒷통수 맞고 속절없이 눈물 흘리게 하는 그런게 부족하네요..
그래픽은 그냥 볼만했지만 막판에 연병장은 마이클베이 작품 보는줄 알았네요..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원작을 보고 보는 거라서 그런지 진기한의 부재가 아쉽고
무엇보다 주인공의 직업이 소방관이라서
계속 눈물나올만한 장면의 연속이라서 마지막에 작정하고 감독이 울으라고 만든 타이밍에는
그냥 그러네요..
헬로우 고스트 처럼 웃다가 막판에 감독한테 뒷통수 맞고 속절없이 눈물 흘리게 하는 그런게 부족하네요..
그래픽은 그냥 볼만했지만 막판에 연병장은 마이클베이 작품 보는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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