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플러스 vvip로 한달에 두번 영화관에서 공짜(?)로 본 것 같은데...올해 본 작품 중 최악이지 싶어요.
이런 류의 영화가 과연 21세기 영화인가 싶기도 하고,기대도 없이 애들 때문에 봤지만 재미도 없는데 얼마나 긴지..
직전에 본 'The mountain between us'의 감동이 오래 갑니다.
이런 류의 영화가 과연 21세기 영화인가 싶기도 하고,기대도 없이 애들 때문에 봤지만 재미도 없는데 얼마나 긴지..
직전에 본 'The mountain between us'의 감동이 오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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