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VVIP 평일만 가능이라
어제 휴가내고 아침부터 달렸네요
영화관람 순서는 1987 - 러빙빈센트 - 위대한쇼맨
- 튤립피버 - 패터슨 - 신과함께 순이네요
개인 점수는 사전정보 없이 본 1987이 젤 좋았어요
잘차려진 밥상에 디저트까지 여유있게 잘 먹고 나온 기분
다음은 위대한쇼맨 입니다
눈과 귀가 즐거운 꼭 극장에서 봐야할 영화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나머지 영화들은 VOD로 보셔도 괜찮을 정도구요
신과함께는 예고편 보고 기대를 넘 많이 했던건지
웹툰도 안봤는데 저는 그저 평범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영화들은 왜 다들 눈가를 촉촉하게 만드는지
영화관 가시는 분들 손수건 꼭 챙기세요^^
어제 휴가내고 아침부터 달렸네요
영화관람 순서는 1987 - 러빙빈센트 - 위대한쇼맨
- 튤립피버 - 패터슨 - 신과함께 순이네요
개인 점수는 사전정보 없이 본 1987이 젤 좋았어요
잘차려진 밥상에 디저트까지 여유있게 잘 먹고 나온 기분
다음은 위대한쇼맨 입니다
눈과 귀가 즐거운 꼭 극장에서 봐야할 영화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나머지 영화들은 VOD로 보셔도 괜찮을 정도구요
신과함께는 예고편 보고 기대를 넘 많이 했던건지
웹툰도 안봤는데 저는 그저 평범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영화들은 왜 다들 눈가를 촉촉하게 만드는지
영화관 가시는 분들 손수건 꼭 챙기세요^^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