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두 어둠의 정권속에서 눈치보느라 국뽕영화에 매진했던 CJ가 이제 마음놓고 근현대사를 다룬 영화를 만들었군요 참으로 다행스럽습니다. 정권교체가 이루어지지 않았더라면 상상도 못했을...... 마음껏 감동받고 실컷 울다가 오겠습니다~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