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cgv 아트시네마 무비관 많이 보는편입니다. 튤립피버는 비트코인같은 느낌인데 튤립광풍과 인간의 삶을 잘 버무려논 느낌이었습니다. 작년인가 본 파도가 지나간자리와 배우가 같아서 그런지 잘 싱크로되는 느낌.... 패터슨은 시와 일상을 잘 버무려놓은 느낌입니다. 시 글귀와 배경이 잘 어우러져 영상미가 있습니다. 지루하지 않게 잘봤습니다.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