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 겨우 두 시간 남짓한 시간에,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의 근간이 어디에 있는 지를, 유려한 필치로 그려냈다. ★★★★☆ 신과함께 공들인 미술과 cg에 감탄, 허술한 전개와 어색한 연기에 한숨. ★★☆ 강철비 다소 과하다 싶은 설정을, 힘 있는 연출과 좋은 연기로 만회한다. ★★★☆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