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유명해서 오늘 보고 왔네요.
스토리의 짜임새나 연결등은 허술하고 좀 황당했지만 우리가 평소에 생각 못하던 세계관을 만들어 냈다는데 상당히 높게 평가할수 있을것 같네요.
10년전에 어머니 돌아가시고 49제 지낼때 별 생각없이 지냈는데 이런 의미가 있다는거 처음 알았고 몰입감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개신교등 다른 사후세계관을 가진분들이 보면 아주 불편하고 황당무계한 걸로 보일것 같구요.
스토리의 짜임새나 연결등은 허술하고 좀 황당했지만 우리가 평소에 생각 못하던 세계관을 만들어 냈다는데 상당히 높게 평가할수 있을것 같네요.
10년전에 어머니 돌아가시고 49제 지낼때 별 생각없이 지냈는데 이런 의미가 있다는거 처음 알았고 몰입감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개신교등 다른 사후세계관을 가진분들이 보면 아주 불편하고 황당무계한 걸로 보일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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