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
를 감독한 유아사 마사아키의 또다른 작품입니다.
아주 실험적이고 발랄한 작품이죠.
캡쳐에는 없지만 마지막 물위 질주 장면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남주 성우를 맡은 이마다 코지. 본업은 개그맨인 것 같습니다.
왜 이 사람을 특별히 찾아봤냐 하면 찌질한 목소리가 독특하고 재밌습니다.
이건 많이 젊었을때 사진같네요. 만화 캐릭터랑 닮은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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