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이즈 마인 음악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궁금하기도 해서 보러갔어요.
대작 영화들 사이에서 개봉관 잡기 힘든거 같더라고요. 시간대가 너무 없고
금방 막이 내려가고 있네요. 다양한 영화들이 많이 상영되었으면 좋겠다고 싶었는데
수요가 없으면 또 어쩔 수 없는 것도 같아요. 극장입장에서는..
청춘영화 같은 느낌도 나고 한사람의 성장,도전기를 보는 느낌이네요.
실화라고 하는데 자세히 아는 분은 아니네요. 개인적으로는 남자주인공이 인상적이었어요.
근접샷이 많았는데 집에 와서 찾아보니 덩게르크에 나왔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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