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날 4DX로 봤습니다.
꼭 4dx로 보고 싶었던 건 아닌데
그나마 시간이 맞았던게 4DX였습니다.
시작하고 나서 짧은 이야기를 하는 건
여전합니다. 여전히 대사하나 없지만
누구나 쉽게 공감하거 느낄 수 있겠더군요.
이야기는 1편에서 곧장 이어집니다.
이 이야기를 하기까지 14년이나 걸렸네요.
그림채는 더욱 세밀해졌습니다.
색감도 더 다채로와졌고요.
그리고 케릭터들의 표정도 더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이야기는 뭐 1편이나 비슷합니다만
1편보다 조금 늘어지더군요.
이십대 때 감성이랑 사십대가 된 지금의 감성이 다른건지
여전히 마음은 젊다고 생각했었는데
다른가 봅니다. 다 큰 어른이 보기에는 지루하더군요.
그리고 4DX나 큰 화면도 굳이 불필요해보였습니다.
보시고 싶으시면 시간 맞는 타임 때 보시면 될거 같네요.
꼭 4dx로 보고 싶었던 건 아닌데
그나마 시간이 맞았던게 4DX였습니다.
시작하고 나서 짧은 이야기를 하는 건
여전합니다. 여전히 대사하나 없지만
누구나 쉽게 공감하거 느낄 수 있겠더군요.
이야기는 1편에서 곧장 이어집니다.
이 이야기를 하기까지 14년이나 걸렸네요.
그림채는 더욱 세밀해졌습니다.
색감도 더 다채로와졌고요.
그리고 케릭터들의 표정도 더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이야기는 뭐 1편이나 비슷합니다만
1편보다 조금 늘어지더군요.
이십대 때 감성이랑 사십대가 된 지금의 감성이 다른건지
여전히 마음은 젊다고 생각했었는데
다른가 봅니다. 다 큰 어른이 보기에는 지루하더군요.
그리고 4DX나 큰 화면도 굳이 불필요해보였습니다.
보시고 싶으시면 시간 맞는 타임 때 보시면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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