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개연성이 떨어져서 '뭐야 이거?'라는 생각이 자주 들었습니다
지성의 경우는 술취한 연기라 발성이 잘 안들리는줄 알았더니 술 안취한 연기때도 대사가 잘 안들리더군요
송강호와 조승우, 조정석과 유재명 주연배우와 조연배우의 합이 관상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케미가 별로더라구요
명당 감독이 그래도 이번 추석 대결하는 감독중에서는 전작이 그나마 괜찮아서 기대했더니..
각본, 연출 다 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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