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컨저링 시리즈 아주 좋아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뭐 약간 아쉬운점이라면 너무 밝은 분위기라는거 ㅎ
정통 오컬트 물로 아주 절망적인 내용이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뭐 이정도도 만족합니다
수녀로 나온 배우가 컨저링 여주 동생이라고 하는데
나이차가 많이 나서 그런지 뭔가 딸 같은 느낌이네요 ㅎ
분위기도 있고 아예 시리즈로 갔으면 좋앗을거 같은데 아쉽네요
개인적인 재미는
컨저링1 > 더 넌 >= 컨저링 2 >>> 에나벨 인형의 주인 >= 에나벨1편 순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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