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위시 낮에는 의사 밤에는 악당들을 살인하는 사신
내용이 흥미롭고 사이다 같은 스토리의 영화를 기대하고 갔어요
영화 초반에는 행복한 가정 자상한 남편이자 아버지 역을 충실히 하고
의사로서도 범죄자도 살리는 직업의식이 투철한 모범시민이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그러다 가정에 사건이 생기고 사신으로 변해가는
과정이 나오네요 미국은 돈만 있으면 총 소유가 쉬운거 같아요
영화에서는 그런데 실제는 모르겠네요
영화에서도 논란이었지만 저는 사신 쪽에 한표입니다
솔직히 범죄자들 죽는건 전혀 슬프지 않아서..
마지막 장면은 무슨 의미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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