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위시 정말 힘들게 보고왔네요..
상영관이 너무 없어요.. 좀 늘려줬으면 좋겠는데 조만간 내려가겠지요..
브루스윌리스 영화는 웬만해선 다 챙겨보는 편이었습니다..
이전의 작품들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조금 다르게 느껴지긴 하는데
결국 중반부터는 슬슬 나오더라구요.. 뭔가 테이큰이 생각나는 영화같기도 하고..
먼가 슬프면서도 통쾌하기도하고..
2시간동안 재밌게 보다가 나왔습니다..
총기가 없는 한국이 정말 좋은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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