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란게 위대한게 시공을 초월해서 메시지와
아름다움이 있어서일겁니다
아주 오래전 영화도 화면만 후진거 빼면
메시지나 연출 연기가 훌륭한 경우도 있죠
하지만 이건 일부 명화의 얘기일거고
촬영기법이나 연출 스토리는
과거의 것을 딛고 꾸준히 발전되어 왔고
일부 명화를 제외하곤 과거의 영화가
지금 보면 꽤나 유치하고 별볼일 없는 이유가
될것입니다
배반의 장미는 90년대 영화의 스토리나 연출에서
그다지 진일보하지 않고 그 당시의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레 B급 영화처럼 되버렸는데
일부러 B급 감성 표출한게 아니라
전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해서 그리 된거
같네요
허나 워낙 이야기가 단순하기에 복잡한거 싫어하시는
분이면 킬링타임은 되지 싶습니다
아름다움이 있어서일겁니다
아주 오래전 영화도 화면만 후진거 빼면
메시지나 연출 연기가 훌륭한 경우도 있죠
하지만 이건 일부 명화의 얘기일거고
촬영기법이나 연출 스토리는
과거의 것을 딛고 꾸준히 발전되어 왔고
일부 명화를 제외하곤 과거의 영화가
지금 보면 꽤나 유치하고 별볼일 없는 이유가
될것입니다
배반의 장미는 90년대 영화의 스토리나 연출에서
그다지 진일보하지 않고 그 당시의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레 B급 영화처럼 되버렸는데
일부러 B급 감성 표출한게 아니라
전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해서 그리 된거
같네요
허나 워낙 이야기가 단순하기에 복잡한거 싫어하시는
분이면 킬링타임은 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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