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암스트롱이 달에 첫발을 내디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인류 최초의 도전이 얼마나 힘든지 나사의 노력, 동료의 희생, 가족의 노고를 과감없이 묘사하고 있습니다.
우주영화를 좋아하는 분께 강추합니다. 오락적 요소가 적어서 개인적으로 그래비티보다는 못했지만, 인터스텔라, 아폴로13 급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오락적 요소보다 다큐멘터리 요소가 강하기 때문에 즐긴다는 자세보다 진지한 자세로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직접적으로 팍스 아메리카를 강조하지 않는 영화이지만, 업적 때문에 새삼 미국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우주영화를 좋아하는 분께 강추합니다. 오락적 요소가 적어서 개인적으로 그래비티보다는 못했지만, 인터스텔라, 아폴로13 급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오락적 요소보다 다큐멘터리 요소가 강하기 때문에 즐긴다는 자세보다 진지한 자세로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직접적으로 팍스 아메리카를 강조하지 않는 영화이지만, 업적 때문에 새삼 미국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