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타인 4.5/5
일단 전개자체가 매우신선하고
배우들연기력으로 다 보여준 영화라고생각해요
이서진의경우 평소와는 다른? 캐릭터라서 신선했고
다른 후기들에서도 괜찮다는 평이 많아서 봤는데
재밌습니다 중간에 개그요소도 적절하게 들어갔고
뭔가 웃프다 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영화였어요
보헤미안랩소디 5/5
일단 퀸을 잘 모르고 보더라도대단하겠지만
퀸을 알고나서 보더라도 가슴이 두근두근됐어요
퀸이얼마나 대단한노래가 많은지 알고난후 보게됐는데
영화는 노래보다는 프레디머큐리삶의 초점이 되어있는것 같지만 중간중간 노래가 나올때마다 참 듣기좋았구
지루하지않게 잘 풀어낸거같아요
특히 마지막에 "에요 에요"하면서 콘서트장에서
추임새넣는게무슨 콘서트인지는 기억은 안나는데
똑같이 고증?되어있어서
영화를 세심하게 잘만든거같다는
생각이많이들었구요
개인적으로 올해의영화를 넘어서
인생영화가 된거같아서 기분이너무좋네요 꼭보세요
일단 전개자체가 매우신선하고
배우들연기력으로 다 보여준 영화라고생각해요
이서진의경우 평소와는 다른? 캐릭터라서 신선했고
다른 후기들에서도 괜찮다는 평이 많아서 봤는데
재밌습니다 중간에 개그요소도 적절하게 들어갔고
뭔가 웃프다 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영화였어요
보헤미안랩소디 5/5
일단 퀸을 잘 모르고 보더라도대단하겠지만
퀸을 알고나서 보더라도 가슴이 두근두근됐어요
퀸이얼마나 대단한노래가 많은지 알고난후 보게됐는데
영화는 노래보다는 프레디머큐리삶의 초점이 되어있는것 같지만 중간중간 노래가 나올때마다 참 듣기좋았구
지루하지않게 잘 풀어낸거같아요
특히 마지막에 "에요 에요"하면서 콘서트장에서
추임새넣는게무슨 콘서트인지는 기억은 안나는데
똑같이 고증?되어있어서
영화를 세심하게 잘만든거같다는
생각이많이들었구요
개인적으로 올해의영화를 넘어서
인생영화가 된거같아서 기분이너무좋네요 꼭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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