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바르라는 엄청난 인물에 대해서 이제서야 알게 됐네요. ㅋ 실제 인물에 대해선 모르지만 하비에르의 미친 연기는 싱크로율을 자연스레 올려줍니다. 오랜만에 보는 페넬로페 크루즈도 반가웠네요. 근데 영화 끝나고 냉정히 돌아봤을때 영화가 썩 재밌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뭐랄까, 수박 겉핥는 느낌?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