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개봉한지 며칠이 지났으나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영화였는데 다른 사람들은 별로였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냥 별 생각 없이 보면 잔잔한 드라마로 같습니다
북한 이야기가 나와서 조금 그렇게 느낄 수도 있는데 안타까운 우리나라 분단의 현실과
독일의 분단 시절을 배경으로 한 영화였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어요!
욕심을 너무 부리게 되면 반드시 그 대가를 치루게 된다!
사실 특별한 내용은 없는 영화인 것 같아요
한번 쯤 보면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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