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를 보았습니다. 1편은 꽤 재밌게 봤는데, 이번 2편은 지루합니다.
어느 캐릭터의 가계도 이야기만 주구장창 나옵니다. 거의 1시간 이상이 가계도 설명으로 소요되는 것 같네요. 설명도 복잡하고 이해를 해도 별 내용 없습니다.
캐릭터들의 행동 변화에 대한 개연성이 적어서 왜 저럴까 공감하기 힘든 부분들이 몇몇 있습니다.
2편은 오로지 3편을 위한 프롤로그 격입니다. 볼거리는 많지만, 그것만으로 재미를 커버하기에는 부족해보입니다.
어느 캐릭터의 가계도 이야기만 주구장창 나옵니다. 거의 1시간 이상이 가계도 설명으로 소요되는 것 같네요. 설명도 복잡하고 이해를 해도 별 내용 없습니다.
캐릭터들의 행동 변화에 대한 개연성이 적어서 왜 저럴까 공감하기 힘든 부분들이 몇몇 있습니다.
2편은 오로지 3편을 위한 프롤로그 격입니다. 볼거리는 많지만, 그것만으로 재미를 커버하기에는 부족해보입니다.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