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영화가 어떤 장르인지도 모르고 봤습니다
포스터만 봤을때 퀸의 예전 공연하던걸
틀어주는거로 생각했죠
막상 보니 퀸의 탄생부터 일대기른 그린
영화로 지루하지 않고 퀸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었죠
올해 본 영화 중 3번째 안에 들어가네요
나중 집에서 봤으면 후회했을 듯 하네요
포스터만 봤을때 퀸의 예전 공연하던걸
틀어주는거로 생각했죠
막상 보니 퀸의 탄생부터 일대기른 그린
영화로 지루하지 않고 퀸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었죠
올해 본 영화 중 3번째 안에 들어가네요
나중 집에서 봤으면 후회했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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