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대되네요. 감독도 내부자들이 워낙 강렬해 기대가 되고, 배우야 뭐.. 송강호인데.. 어제 간만에 택시운전사 다시 봤는데, 송강호 연기는 정말 화면을 뚫어 나올 거 같은 전율을 느끼게 해줌. 마약왕 기다리시는 분들은, 미드 나르코스 함 보세요. 정말 잼납니다.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