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오사카에서 갑자기 사라진 연인 바쿠와 똑같이 생긴 료헤이를 도쿄에서 만나게 된 아사코(카라타 에리카). 하지만 흡사한 외모 말고는 두 사람 사이에 공통점이라고는 전혀 없다.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바쿠와 현실적인 회사원 료헤이 사이에서 아사코는 혼란스런 감정을 느낀다.
카라타 에리카의 첫 영화지만 칸 영화제에 경쟁작으로 초청된 작품
얼굴이 영화배우 상이긴 합니다.
한국 소속사는 BH엔터테인먼트(이병헌)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