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잔잔하게 나오는 음악들이 듣기 좋아요.
스토리가 굉장히 짜임새 있다고 느꼈어요. 웰 메이드 영화의 정석을 보여준거 같아요.
캐릭터들이 미국의 사회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느꼈어요.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보여주면서.
영화는 여러가지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어요.
에피소드들이 군더더기 없는 에피소드여서 매우 놀랐어요.
마치 추석 같은 영화였어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 같아라 .
딱 그 느낌에 딱 맞는 영화라고 확신해요.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