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스크
극장:용산CGV
날짜:1월8일 20시20분
극장:용산CGV
날짜:1월8일 20시20분
쿠르스크 이작품은 처음에는 감동적인줄 알고 가서 봤네요 그렇지만 감동적이기보다는
화가나는 그런 영화!!
애국을 강조하던 그런 시대에나 이해가는 영화인듯합니다 사람의 생명보다 나라의 안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상황을 보면서 과연 그것이 진정 필요한것인가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드는 작품이였네요
과연 그들은 나라를 위해서 죽음을 가졌지만 나라는 그들을 위해서 무엇을 해주었는가?
애국 그것이 군인이라는 이유로 강요되는 상황을 보면서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네요
물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나라가 지켜주지 못하는 그들!!
우리의 시대에서는 어떤 마음일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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