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픈 영화입니다.
2000년 러시아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영화라고 합니다.
비극적 현실을 극적으로 담아내고 있는데, 보는 내내 실제 일어난 일에 대해 화가 나는 그런 영화입니다.
체재유지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벌어진 비극이라 더 슬픔과 분노를 일게 합니다.
영화적 연출도 뛰어나서 관객의 공감을 십분 이끌어냅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며 세월호의 비극이 떠오를 수 밖에 없어 더 가슴이 아파오는 영화입니다.
2000년 러시아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영화라고 합니다.
비극적 현실을 극적으로 담아내고 있는데, 보는 내내 실제 일어난 일에 대해 화가 나는 그런 영화입니다.
체재유지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벌어진 비극이라 더 슬픔과 분노를 일게 합니다.
영화적 연출도 뛰어나서 관객의 공감을 십분 이끌어냅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며 세월호의 비극이 떠오를 수 밖에 없어 더 가슴이 아파오는 영화입니다.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