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급 배우들 모아놓고 B급 영화 만들어 놓은 느낌이네요.
반전 하나를 향해 달려가는 경주마 같네요. (감독이 감독이니...)
영화에 담긴 철학은 알겠으나, 개연성이 너무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불필요한 캐릭도 많아서 몰입이 떨어지네요.
안야 테일러 조이가 이뻐서 별 반개 추가하였습니다.
전작들을 보셨어야 이해가 편합니다.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