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영화 자체는 재밌었습니다. 류승룡,진선규,이하늬,이동휘,공명까지 마약반 형사 5인방의 코믹,액션 연기 등은 웃기고 재밌었습니다. 관객들이 모두 쉴새없이 빵빵 터지더라고요. 아무 생각없이 보기에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막 웃기 좋은 영화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영화
후반부에 이하늬,진선규씨의 화끈한(?) 애정씬이 인상적이었네요. 영화는 이렇게 괜찮았는데 반면에 아쉬운 점이 있다면 첫번째로 의자가 불편하더라고요. 앞좌석과의
간격이 좁아 키 큰 사람들은 무릎이 닿더라고요. 두번째는 장소가 극장이 아니다보니 영화를 관람하기에는 그다지 좋지 못한 환경이더라고요. 스피커 음질도 그렇고, 화면도 뒷쪽에서 보기엔 작아보였습니다. 물론 여러 상황상 선택한 장소였겠지만 그런 점은 다소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후반부에 이하늬,진선규씨의 화끈한(?) 애정씬이 인상적이었네요. 영화는 이렇게 괜찮았는데 반면에 아쉬운 점이 있다면 첫번째로 의자가 불편하더라고요. 앞좌석과의
간격이 좁아 키 큰 사람들은 무릎이 닿더라고요. 두번째는 장소가 극장이 아니다보니 영화를 관람하기에는 그다지 좋지 못한 환경이더라고요. 스피커 음질도 그렇고, 화면도 뒷쪽에서 보기엔 작아보였습니다. 물론 여러 상황상 선택한 장소였겠지만 그런 점은 다소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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