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11시꺼 보는데.. ㅡ,.ㅡ 영화관들어가니까;; 극한직업이 예매가되어있어서..
분명 알리타를 결제했는데;; 바로나와서.. 저 극한직업 봤는데 알리타로 변경되냐고 하니까 다행이 해주더라구요.
그러고 알리타를봤는데.. 저는 캐릭터가 너무 가볍게 생긴거 아닌가싶어서 큰기대를 안했어요.
세계관도 모르고 그냥 가서 본거라서 대충 어떤느낌인지는 알겠더라구요.
근데 좀 아쉬운건 알리타가 너무 넘사벽 처럼 나온다는게 좀 ...그렇더라구요.
URM 갑옷까지 입고 칼까지 차고있으니...
이것도 러브라인이 있구나... 하는 찰나에.. ㅋㅋㅋㅋ
뭐 이건.. 2가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
일단2는 기대가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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