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드래곤볼 이었네요 어릴때는 만화책 빌려서 보고 티비로만 주로 봤었는데 극장에서는 처음보네요
그때도 꽤 옛날에 보았던건데도 전투신이나 작화가 신선하고 재밌게 보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극장에서 다시 큰화면으로 보니까 역시 기술이 더 진화된거 같고 감회가 새로웠네요 전체적인 내용은 비슷한데 옛날에 보던거라 다 까먹은거 같아요 시간이 흘러서 새로운 캐릭터들도 보이고 반가운 캐릭들도 보여서 좋았어요 전투신도 많은 편이고 화려해서 저는 재미있게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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