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토요일에 기묘한 가족,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 해피데쓰데이2 거의 하루 종일 극장에서 죽 때렸습니다. ㅎㅎㅎ
애니메이션이라서 그런지 영화 상영 시간이 많지 않아 시간 선택에 조금 어려움이 있었지만..
어렸을때 만화책으로 손오공 어린시절 이야기 부터 시작하고 무천도사 나오던... 이야기를 만화책으로만 접하다
이번에 좋은 기회에 슈퍼블로리를 관람 했습니다.
영화 예고편이 나왔을때 작화가 좋다고 사람들이 칭찬하던데...
역시 소문대로 작화는 좋았고.. 중간 중간 웃음 포인트가 있어서 어렸을때 봐왔던 만화들이 생각나 좋은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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