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 어디선가 많이 들어봄직한 이야기를 그럭저럭 비벼냄. 그래도 경쾌한 맛에 볼 만함. 우상 - 뭐래? 대사가 안들려. 감독의 불친절에 어리둥절하다 영화가 끝남. 우상은 영화 보고 나오던 그나마 몇 명 안되는 관객의 한 말이 잘 정리해주네요 "아 x발, 대사 무슨 소리인지 몰라 찝찝해 잠도 안오네"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