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지루함.
액션은 없고 추억팔이만 가득.
캡틴마블이 아이언맨 구해주고
"타노스 죽이러가자" ㅇㅇ
타노스 농사 짓고 저녁 먹는데 쳐들어와서
토르가 타노스 목 댕강.
존나 쉬운 복수. 허무한 5년 지나감.
쥐새끼가 기계 잘못 건드려서 앤트맨 다시 나옴.
"어 시발 5년이나 지났네?"
"이거슨 타임머신인 듯 ㅇㅇ"
우리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가서 인피니티 스톤 훔쳐서 쓰고 다시 갖다 놓자 ㅇㅇ.
토니가 타임머신 만들고 과거로 가서 추억팔이 시작.
마블시리즈 예습 안한 애들 뭔소린고? 함.
마인드-뉴욕공습, 스페이스-70년대 공군기지, 파워-가오갤때려잡고, 리얼-토르다크월드, 타임-에이션튼원, 소울-위도우자살ㅇㅇ.
아이언맨 장갑에 스톤 붙여놓고 헐크가 "딱" 튕기니 다 살아남.
파워스톤 가져올때 눈치깐 과거의 타노스가 타임머신 타고 현실로 옴.
존나게 밀림.
뒤지겠다 싶을 때 살아난 아군들 닥터가스렌지 포탈 타고 다 옴.
레디플레이어원 찍다가 아이언맨이 장갑 찾아서 "딱" 튕기니 타노스 일당 쥬금.
아이언맨 장갑 튕기기 부작용으로 사망.
캡틴 스톤 돌려 놓는다고 과거로 가서 여자랑 살다가 폭삭 늙어서 나타남.
끝.
캡틴마블은 ㅅㅂ 존나 강해서 타노스도 혼자 쓸어버릴 수 있는데 바쁘다고 안나오다가 마지막에 함선 터뜨려주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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